한국은 왜 대하소설은 만들지 않았었나요? 일본 겐지모노가타리가 11세기에 지어졌다는데 왜 한국 역사에는 그런 책을 지은
일본 겐지모노가타리가 11세기에 지어졌다는데 왜 한국 역사에는 그런 책을 지은 경험이 없나요?중국의 경우에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14세기에 쓰여졌다고 하고.그 외 서유기나 수호지 같은게 나왔던거 생각하면 대하소설이라는 장르가 동아시아 전반에 걸친 보편적 문화 같은데 (일본도 저 겐지모노가타리 이외에도 다른 모노가타리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왜 한반도에만 저런 대하소설을 못 만든건가요?유교 영향이라고 핑계대기엔 명나라때 크게 유행했던 소설들이고.한국의 경우 20세기에나 들어서야 저런 대하소설이 만들어진거 같은데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조선 시대에는 대하 소설이 활발하게 출간됐습니다.명주보월빙완월회맹연유씨삼대록옥원재합기연옥란기연현씨양웅쌍린기소현성록그러므로 질문은 이렇게 바꿔어야 합니다.'왜 조선 시대 전의 대하 소설은 없습니까?'로요.그리고 일본이 서양 세력과 교류하기 전까지의 문화는 한반도가 일본에 확실히 앞섭니다.